노란 리본에 노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글귀를 써서 줄에 매달고있는 여고1학년인황유경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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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에 노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글귀를 써서 줄에 매달고있는 여고1학년인황유경 학생
황유경 학생은 24일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을 위해 항상 태극기를 달게습니다'는 편지를 써 영전에 바친 학생으로 추모집회에 나와 그 편지를 낭독해 시민들을 다시 울렸다. ⓒ안서순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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