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의 전도사 김진홍은 71년 청계천에 활빈교회를 세...
리스트 보기
닫기
4
/
7
캡션
7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30살의 전도사 김진홍은 71년 청계천에 활빈교회를 세...
30살의 전도사 김진홍은 71년 청계천에 활빈교회를 세우고, 탁아, 교육, 자활, 진료 사역을 했다. 이 사진은 당시 구호 활동을 했던 일본인 목사 노무라 모토유키가 찍어 한국 정부에 기증한 것의 일부다. ⓒ노무라 모토유키 2009.02.26
×
30살의 전도사 김진홍은 71년 청계천에 활빈교회를 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