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청계천 하류 일대는 무허가 판자집 집성촌이...
리스트 보기
닫기
1
/
7
캡션
15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70년대 청계천 하류 일대는 무허가 판자집 집성촌이...
1970년대 청계천 하류 일대는 무허가 판자집 집성촌이었다. 그 뒤로 새로 짓는 건물들이 보인다. 박정희가 추진한 산업화, 근대화의 일그러진 모습이다. 이 사진은 당시 구호 활동을 했던 일본인 목사 노무라 모토유키가 찍어 한국 정부에 기증한 것의 일부다. ⓒ노무라 모토유키 2009.02.26
×
1970년대 청계천 하류 일대는 무허가 판자집 집성촌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