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동지
이희호씨(왼쪽에서 세번째)가 윤보선-공덕귀 부부와 아들 김홍업, 김상현, 권노갑씨 등과 함께 3.1민주구국선언 주도 혐의로 체포된 김대중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자료사진 2008.11.11
×
동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