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의 고립과 생존, 그리고 탈출
리스트 보기
닫기
2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6일간의 고립과 생존, 그리고 탈출
해발 4,000미터 고산에서 삽과 곡괭이로 길을 뚫다. 왼쪽이 베아트, 오른쪽이 후르헨, 삽을 든 운전사, 그리고 지켜보는 아내와 토비아. ⓒ양학용 2007.11.15
×
6일간의 고립과 생존, 그리고 탈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