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리스트 보기
닫기
1
/
8
캡션
1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친구
마치 정겨운 조손(祖孫) 같은 노인과 여자아이. 시골에서 외롭기는 아이나 노인이나 마찬가지다. 외로움과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나이의 벽을 사뿐히 뛰어넘는 것일까. ⓒ정남호(경북사진교육연구회) 2007.09.26
×
친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