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 후보선출 제6차 합동연설회가 3일 오후 충북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EG테크 노조원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EG그룹 박지만 회장의 부당 노동 행위를 고발하는 시위를 벌이자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이 박 후보의 동생 이름이 거론되는 데에 분개해 항의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1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나라당 대선 후보선출 제6차 합동연설회가 3일 오후 충북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EG테크 노조원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EG그룹 박지만 회장의 부당 노동 행위를 고발하는 시위를 벌이자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이 박 후보의 동생 이름이 거론되는 데에 분개해 항의하고 있다.
한나라당 대선 후보선출 제6차 합동연설회가 3일 오후 충북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EG테크 노조원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EG그룹 박지만 회장의 부당 노동 행위를 고발하는 시위를 벌이자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이 박 후보의 동생 이름이 거론되는 데에 분개해 항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8.03
×
한나라당 대선 후보선출 제6차 합동연설회가 3일 오후 충북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EG테크 노조원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EG그룹 박지만 회장의 부당 노동 행위를 고발하는 시위를 벌이자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이 박 후보의 동생 이름이 거론되는 데에 분개해 항의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