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 후보선출 제6차 합동연설회가 3일 오후 충북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EG테크 노조원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EG그룹 박지만 회장의 부당 노동 행위를 고발하는 시위를 벌이려 했으나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의 항의와 선관위의 권고로 피켓에 쓰여져있는 박 회장의 이름을 청테이프로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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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 후보선출 제6차 합동연설회가 3일 오후 충북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EG테크 노조원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EG그룹 박지만 회장의 부당 노동 행위를 고발하는 시위를 벌이려 했으나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의 항의와 선관위의 권고로 피켓에 쓰여져있는 박 회장의 이름을 청테이프로 가리고 있다.
한나라당 대선 후보선출 제6차 합동연설회가 3일 오후 충북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EG테크 노조원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EG그룹 박지만 회장의 부당 노동 행위를 고발하는 시위를 벌이려 했으나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의 항의와 선관위의 권고로 피켓에 쓰여져있는 박 회장의 이름을 청테이프로 가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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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 후보선출 제6차 합동연설회가 3일 오후 충북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EG테크 노조원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EG그룹 박지만 회장의 부당 노동 행위를 고발하는 시위를 벌이려 했으나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의 항의와 선관위의 권고로 피켓에 쓰여져있는 박 회장의 이름을 청테이프로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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