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극장 전면기둥에 설치된 부조작품으로 1978년 김영중씨가 제작했다. 두 선녀가 생황과 피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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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장 전면기둥에 설치된 부조작품으로 1978년 김영중씨가 제작했다. 두 선녀가 생황과 피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대극장 전면기둥에 설치된 부조작품으로 1978년 김영중씨가 제작했다. 두 선녀가 생황과 피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김귀자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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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장 전면기둥에 설치된 부조작품으로 1978년 김영중씨가 제작했다. 두 선녀가 생황과 피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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