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아구할매' 임나혜숙씨의 이야기를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듣다보니 모기에게 마음껏 헌혈을 해야 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5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산 아구할매' 임나혜숙씨의 이야기를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듣다보니 모기에게 마음껏 헌혈을 해야 했다.
'마산 아구할매' 임나혜숙씨의 이야기를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듣다보니 모기에게 마음껏 헌혈을 해야 했다. ⓒ이명옥 2007.07.07
×
'마산 아구할매' 임나혜숙씨의 이야기를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듣다보니 모기에게 마음껏 헌혈을 해야 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