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인구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추억의 이발소. 한쪽으로 기울어 가곤있지만 아직도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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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인구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추억의 이발소. 한쪽으로 기울어 가곤있지만 아직도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서 있다.
내 친구 인구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추억의 이발소. 한쪽으로 기울어 가곤있지만 아직도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서 있다. ⓒ서미애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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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인구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추억의 이발소. 한쪽으로 기울어 가곤있지만 아직도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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