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눈길이, 관심이 아이 하나하나에 미치고, 운동장 음악회도 열며, 별 총총한 밤하늘을 보며 운동장 캠프파이어도 할 수 있는, 그리고 학교 주변을 돌며 식물도감도 만들고, 토요일에는 학교 옆 개울에 돌 쌓아 수영장을 만들어 노는 정배학교 아이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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