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초기에 공동식당으로 쓰였던 건물. 지난 겨울에 리모델링을 하였다. 지금도 휴일마다 마당에 장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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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초기에 공동식당으로 쓰였던 건물. 지난 겨울에 리모델링을 하였다. 지금도 휴일마다 마당에 장이 들어선다.
마을초기에 공동식당으로 쓰였던 건물. 지난 겨울에 리모델링을 하였다. 지금도 휴일마다 마당에 장이 들어선다. ⓒ이현민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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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초기에 공동식당으로 쓰였던 건물. 지난 겨울에 리모델링을 하였다. 지금도 휴일마다 마당에 장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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