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일해공원 반대 목소리가 높지만, 심의조 합천군수는 "일해공원 명칭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한나라당 경남도당 앞에서 경남대책위가 연 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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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일해공원 반대 목소리가 높지만, 심의조 합천군수는 "일해공원 명칭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한나라당 경남도당 앞에서 경남대책위가 연 기자회견 모습.
전국적으로 일해공원 반대 목소리가 높지만, 심의조 합천군수는 "일해공원 명칭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한나라당 경남도당 앞에서 경남대책위가 연 기자회견 모습. ⓒ윤성효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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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일해공원 반대 목소리가 높지만, 심의조 합천군수는 "일해공원 명칭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한나라당 경남도당 앞에서 경남대책위가 연 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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