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 가서 한미FTA에 허덕이는 농민들의 삶을 시로 읊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9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영천에 가서 한미FTA에 허덕이는 농민들의 삶을 시로 읊었다.
영천에 가서 한미FTA에 허덕이는 농민들의 삶을 시로 읊었다. ⓒ이종찬 2006.12.23
×
영천에 가서 한미FTA에 허덕이는 농민들의 삶을 시로 읊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