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노무현 대통령은 의욕적으로 검찰개혁을 추진했다.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라는 유행어까지 탄생시킨 '평검사와의 대화' 이후 임기 1년 6개월을 남긴 현 시점까지 노 대통령은 힘있는 검찰개혁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2003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강금실 법무장관이 '평검사와의 대화'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3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은 의욕적으로 검찰개혁을 추진했다.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라는 유행어까지 탄생시킨 '평검사와의 대화' 이후 임기 1년 6개월을 남긴 현 시점까지 노 대통령은 힘있는 검찰개혁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2003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강금실 법무장관이 '평검사와의 대화'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은 의욕적으로 검찰개혁을 추진했다.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라는 유행어까지 탄생시킨 '평검사와의 대화' 이후 임기 1년 6개월을 남긴 현 시점까지 노 대통령은 힘있는 검찰개혁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2003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강금실 법무장관이 '평검사와의 대화'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청와대 제공 2006.08.08
×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은 의욕적으로 검찰개혁을 추진했다.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라는 유행어까지 탄생시킨 '평검사와의 대화' 이후 임기 1년 6개월을 남긴 현 시점까지 노 대통령은 힘있는 검찰개혁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2003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강금실 법무장관이 '평검사와의 대화'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