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인 경복궁역에 22분이나 먼저 도착한 김필헌씨와 김대홍 기자의 여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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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인 경복궁역에 22분이나 먼저 도착한 김필헌씨와 김대홍 기자의 여유있는 모습.
목적지인 경복궁역에 22분이나 먼저 도착한 김필헌씨와 김대홍 기자의 여유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김시연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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