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중항쟁 시위에서 희생된 한 학생의 빈 책상 위에 급우들이 꽃을 꽂아 조의를 표한 가운데 학생들이 친구 잃은 슬픔을 안고 수업하고 있다.(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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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중항쟁 시위에서 희생된 한 학생의 빈 책상 위에 급우들이 꽃을 꽂아 조의를 표한 가운데 학생들이 친구 잃은 슬픔을 안고 수업하고 있다.(6.1)
광주민중항쟁 시위에서 희생된 한 학생의 빈 책상 위에 급우들이 꽃을 꽂아 조의를 표한 가운데 학생들이 친구 잃은 슬픔을 안고 수업하고 있다.(6.1) ⓒ(재)5·18기념재단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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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중항쟁 시위에서 희생된 한 학생의 빈 책상 위에 급우들이 꽃을 꽂아 조의를 표한 가운데 학생들이 친구 잃은 슬픔을 안고 수업하고 있다.(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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