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원불교 등 종교계 인사들이 29일 오후 초코파이와 물을 가져와 사측에 "농성노동자들에게 먹을 것이라도 전달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사측은 이마저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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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원불교 등 종교계 인사들이 29일 오후 초코파이와 물을 가져와 사측에 "농성노동자들에게 먹을 것이라도 전달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사측은 이마저도 거부했다.
가톨릭, 원불교 등 종교계 인사들이 29일 오후 초코파이와 물을 가져와 사측에 "농성노동자들에게 먹을 것이라도 전달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사측은 이마저도 거부했다. ⓒ뉴시스 박성태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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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원불교 등 종교계 인사들이 29일 오후 초코파이와 물을 가져와 사측에 "농성노동자들에게 먹을 것이라도 전달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사측은 이마저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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