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버지의 삶과 신념, 사랑,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책 <탐루>(探淚: '눈물을 찾다', 한울 펴냄)를 낸, 평화통일운동가 김낙중씨의 딸 선주씨. 그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제야 온전히 긍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손자를 안고 있는 김낙중씨와 딸 선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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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버지의 삶과 신념, 사랑,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책 <탐루>(探淚: '눈물을 찾다', 한울 펴냄)를 낸, 평화통일운동가 김낙중씨의 딸 선주씨. 그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제야 온전히 긍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손자를 안고 있는 김낙중씨와 딸 선주씨.
최근 아버지의 삶과 신념, 사랑,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책 <탐루>(探淚: '눈물을 찾다', 한울 펴냄)를 낸, 평화통일운동가 김낙중씨의 딸 선주씨. 그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제야 온전히 긍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손자를 안고 있는 김낙중씨와 딸 선주씨.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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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버지의 삶과 신념, 사랑,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책 <탐루>(探淚: '눈물을 찾다', 한울 펴냄)를 낸, 평화통일운동가 김낙중씨의 딸 선주씨. 그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제야 온전히 긍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손자를 안고 있는 김낙중씨와 딸 선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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