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할아버지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박하준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뿐"이라며 "아이들과 친구가 돼 준다는 그런 마음으로 가르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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