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부대는 국가차원의 파병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적 환송행사를 치르지 못해 야당으로부터 '도둑 파병'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사진은 백마부대 월남파병 환송식 장면(1966.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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