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김영호 부의장은 4일 오후 2시 브리핑을 통해 "위수탁지부 복귀는 탄압과 공작의 결과"라며 "전체 투쟁에는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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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김영호 부의장은 4일 오후 2시 브리핑을 통해 "위수탁지부 복귀는 탄압과 공작의 결과"라며 "전체 투쟁에는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화물연대 김영호 부의장은 4일 오후 2시 브리핑을 통해 "위수탁지부 복귀는 탄압과 공작의 결과"라며 "전체 투쟁에는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오마이뉴스 공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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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김영호 부의장은 4일 오후 2시 브리핑을 통해 "위수탁지부 복귀는 탄압과 공작의 결과"라며 "전체 투쟁에는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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