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습니다. 글을 씁니다. 그 간격의 시간을 애정합니다.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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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댓글안녕하세요. 위 기사를 작성한 기자입니다. 해당 제목은 편집부에서 작성한 기사로, 원래 제목은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는 미래통합당 의원님들께 -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였다는 점, 기사 읽으실 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사에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사무릎 꿇은 통합당 초선들... 속는 셈치고 믿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