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 청년부, 국제부 이창우입니다.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쪽지
댓글기독교 내부에도 이런 움직임이 있다는 게 참 놀랍고 반갑네요. 그동안 기독교를 편견으로만 바라봤던 시각을 반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