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다음
>
닫기
<
이전
다음
>
닫기
<
이전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
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
오마이뉴스
페이스북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
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
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
오마이포토
페이스북
트위터
오마이포토
트위터
오마이TV
펼치기
추천영상
전체영상
생방송 일정
팟짱 듣기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
오마이TV
페이스북
트위터
오마이TV
트위터
오마이스타
펼치기
인터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
오마이스타
페이스북
트위터
오마이스타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오마이스타
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
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
10만인클럽
페이스북
트위터
10만인클럽
트위터
오마이뉴스앱
오마이뉴스앱
오마이뉴스
전체메뉴
내방
공유
이미지영역
김기영
yong4218
찜
구독하기
쪽지
메뉴
기사
6
댓글
0
구독기자
0
구독연재
0
메뉴
기사
6
댓글
0
구독기자
0
구독연재
0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기사
연재
전체기사보기
검색
생나무
투시화 프로젝트 "투쟁현장에 내포된 의미를 보고 들추다."
0
0
0
생나무
"도둑놈을 만들어놓고. 복직만 시켰지 사과 한마디 없었어요. 우리는 사과 받고 싶어요."
0
0
0
생나무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 고맙습니다."
0
0
0
생나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 없는 취급을 당하는 것. 부끄럽고 슬픕니다."
0
0
0
생나무
"근본적인 문제를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는 이런 법이 가끔은 참 웃기다는 생각이 들어요."
0
0
0
생나무
"시장을 위해서도, 상인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야 할 싸움이라고 느껴요."
0
0
0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메일
https://omn.kr/1thoo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
결제일
원고료종류
결제자
금액
닫기
오마이뉴스 수상내역
시상연도
시상내역
닫기
출판정보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