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 어느 페미니스트의 질병 관통기

조한진희(반다) (지은이)

건강이 스펙이 된 사회에서 써내려간 아픈 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인 가구이자 페미니스트로서 ‘철인 3종 경기’를 준비할 만큼 튼튼한 몸을 자랑하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