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홍성욱 교수는 전자.정보 통신이 초래할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 그는 이 책에서 정보 파놉티콘이 만연한 현대 사회의 메커니즘을 ... 더보기
저자 홍성욱 교수는 전자.정보 통신이 초래할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 그는 이 책에서 정보 파놉티콘이 만연한 현대 사회의 메커니즘을 벤담과 푸코의 논의를 바탕으로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