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나는 쿠팡 기피인물" ⓒ 이정민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참여연대, 쿠팡블랙리스트 민변 법률대응팀, 쿠팡노동자의건강한노동과인권을위한대책위 주최로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민변에서 '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가 직접 밝히는 블랙리스트의 실체와 쿠팡 측 주장의 문제점을 밝히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공익제보자 당사자 중 한 명인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김준호 정책국장은 블랙리스트가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실체를 은폐했던 쿠팡의 주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밝혔다.
제보자가 직접 밝히는 쿠팡블랙리스트 실체 공익제보자 당사자 중 한 명인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김준호 정책국장이 블랙리스트가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실체를 은폐했던 쿠팡의 주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 이정민
"나는 쿠팡 기피인물" 공익제보자 당사자 중 한 명인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김준호 정책국장이 블랙리스트가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실체를 은폐했던 쿠팡의 주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밝혔다. ⓒ 이정민
제보자가 직접 밝히는 쿠팡블랙리스트 실체 쿠팡대책위원회 권영국 대표가 쿠팡 측의 주장 반박과 소송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공익제보자 당사자 중 한 명인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김준호 정책국장. 사진 맨 왼쪽 제일 위 주소창에 'blacklist.html'라는 영문이 보인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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