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합창단 '따뜻한 손' 단원들과 합창을 부르며 설 인사를 했다. 명품백 수수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김건희 여사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대통령 내외의 설인사 대신 합창을 부른 것. 윤 대통령은 가수 변진섭의 노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저와 대통령실 직원 모두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따뜻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민들은 '따뜻한 손'이 국정농단범이나 소수재벌이 아닌 다수 노동자, 서민과 죄없이 희생된 시민들에게 향하기를 바라고 있다. #따뜻한손 #합창 #설 #윤석열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대혼돈의 선거버스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독재자의 봄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50,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52 댓글4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