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법안 2건, 일명 '쌍특검'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윤 대통령은 즉각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앞세운 용산이 거부권을 뒤집어 쓰고 총선을 향해 돌격중이다. #쌍특검 #김건희 #주가조작 #50억클럽 #거부권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권력병풍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새해 많이 받으세요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3,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88 댓글3 공유26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