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24일 오후 순천 정원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이 맨발로 어싱길을 걷고있다. ⓒ 이수민
24일 국지성호우로 비가 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는 평소보다 적은 관람객이 방문했다.
비가 내리는 국가정원에는 다양한 관광객이 알록달록 우산을 쓰고 운치있는 관광을 하고있다.
▲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24일 오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에게 영어로 자원봉사자가 정원을 안내하고있다. ⓒ 이수민
▲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24일 오후 국제정원박람회 자원봉사자가 정원을 찾은 관람객에게 정원에 대해 소개하고있다. ⓒ 이수민
▲ 관람객을 기다리는 정원박람회 관람차 24일 오후1시기준 167명의 관람객이 동원 관람차를 이용했다. ⓒ 이수민
▲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24일 오후 평소 붐비는 동원과 서원을 이어주는 길에 관람객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있다. ⓒ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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