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전북 부안 새만금 간척지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집단 탈진, 온열 질환자 발생, 열악한 시설 등의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김영호 통일부장관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책 마련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가 열리는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에 입장하고 있다.
북 부안 새만금 간척지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집단 탈진, 온열 질환자 발생, 열악한 시설 등으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책 마련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가 열렸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권우성
전북 부안 새만금 간척지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집단 탈진, 온열 질환자 발생, 열악한 시설 등으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4일 오전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책마련을 위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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