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와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등 진보당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 요구 관련한 4만 6347명의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요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요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요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참사에 대한 책임자파면을 촉구하며 내각 총사퇴요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