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재명, 고향 안동 찾아 '큰절'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8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 '안동의 아들 이재명, 대통령으로 키웁시다' 안동 유세에서 안동시민에게 큰절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안동이 길러주신 이재명, 이제 집권여당의 대통령 후보가 돼서 돌아왔다"며 "저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안동 우리 선배님, 동료들, 후배님들한테 큰절 한 번 해야겠죠"라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경북 안동 웅부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경북 안동 웅부공원에서 유세를 하던 중 지지자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8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 '안동의 아들 이재명, 대통령으로 키웁시다' 안동 유세에서 안동시민에게 큰절한 뒤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8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 '안동의 아들 이재명, 대통령으로 키웁시다' 안동 유세에서 고향 어른들과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8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 '안동의 아들 이재명, 대통령으로 키웁시다' 안동 유세에서 고향 어른들과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8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 '안동의 아들 이재명, 대통령으로 키웁시다' 안동 유세에서 어린이에게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8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 '안동의 아들 이재명, 대통령으로 키웁시다' 안동 유세에서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8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 '안동의 아들 이재명, 대통령으로 키웁시다' 안동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