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22일 오전 충남 당진시 솔뫼성지 내 김대건 신부 생가터를 찾아 기도하고 있다. 윤 후보 앞으로 지난 2014년 김대건 신부 생가터를 찾아 기도하는 프란체스코 교황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이 보인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2일 오전 충남 당진시 솔뫼성지를 방문, 김대건 신부 동상 앞을 지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2일 오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생가가 있는 충남 당진시 솔뫼성지를 찾아 김성태(요셉) 신부와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2일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충남 당진 솔뫼성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2일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충남 당진 솔뫼성지를 찾아 김성태 중임신부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2일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충남 당진 솔뫼성지를 찾아 김성태 중임신부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2일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충남 당진 솔뫼성지를 찾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2일 오전 충남 당진시 솔뫼성지 내 김대건 신부 생가터를 찾아 기도하고 있다. 윤 후보 앞으로 지난 2014년 김대건 신부 생가터를 찾아 기도하는 프란체스코 교황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이 보인다. ⓒ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