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김보성
전 국민 경청프로젝트 '매주 타는 민생버스(매타버스)'에 올라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부산을 찾았다.
첫 일정인 부산시 중구 비프광장에 몰려든 지지자 등 부산 시민들. 이날 이 후보는 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난 뒤 롯데시네마 대영점에서 '1984 최동원'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을 하려 했지만, 수백여 명이 모이면서 이동이 쉽지 않을 정도였다.
지지자들은 사인을 받거나 악수를 청하면서 부산을 방문한 이 후보를 환대했다. 이 후보도 일일이 손악수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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