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서울 중구 중부시장이 오는 9월 26일까지 폐쇄된 가운데, 24일 오전 시장입구 이동임시선별진료소에서 상인들과 방문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부시장 입구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 권우성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전자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 권우성
중부시장 상인과 방문자들이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 권우성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중부시장의 모습. 몇몇 상인을 제외하곤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 권우성
중부시장 입구에 출입을 막는 줄이 설치되어 있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