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수도권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4단계 적용이 발표된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코레일 직원들이 의자를 닦으며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4단계 적용이 발표된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코레일 직원들이 의자를 닦으며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 권우성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인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적용 발표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