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한국노총, 민주노총, 전국여성노조, 참여연대, 한국비정규노동 센터 등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최저임금연대회의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을 노사공 추천 방식으로 교체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노총, 민주노총, 전국여성노조, 참여연대, 한국비정규노동 센터 등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최저임금연대회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한국노총, 민주노총, 전국여성노조, 참여연대, 한국비정규노동 센터 등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최저임금연대회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한국노총, 민주노총, 전국여성노조, 참여연대, 한국비정규노동 센터 등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최저임금연대회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