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입양 후 학대로 사망한 양천구 아동학대 사망사건(일명 정인이 사건) 관련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기 하루 전인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앞에서 대한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학대로 사망한 어린이들을 추모하고, 가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입양 후 학대로 사망한 '양천구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기 하루전인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앞에서 대한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학대로 사망한 어린이들을 추모하고, 가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입양 후 학대로 사망한 '양천구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기 하루전인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앞에 대한학대방지협회 회원 등 시민들이 보낸 조화가 줄지어 놓여 있다. ⓒ 권우성
입양 후 학대로 사망한 '양천구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기 하루전인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앞에 대한학대방지협회 회원 등 시민들이 보낸 조화가 줄지어 놓여 있다. ⓒ 권우성
입양 후 학대로 사망한 '양천구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기 하루전인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앞에서 대한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학대로 사망한 어린이들을 추모하고, 가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