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과 탈법의 온상이 된 중국 선전 한국 국제 학교의 경영권 불법 매각에 대하여

편법 불법 경영권 이전과 채무 면탈은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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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cch6377)등록 2021.01.04 11:37
편법 불법 경영권 이전과 채무 면탈은 범죄입니다

K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K라는 회사는 J라는 사람이 100% 소유권을 가지고 운영하는
개인회사적 성격이 강했습니다.

J는 K회사를 운영하면서 여러 주변 지인과 친척들로부터
수십억의 채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K라는 회사는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의 경영상황만 되면 절대로 실패 할 수 없는
그런 종류의 사업이었습니다.

한국인 10여만명이 넘는 해외 지역에서(중국 광동성)
독점적 사업권자로의 지위를 가졌었고
판매하는 서비스? 단가도
1인당 한화 2천만원에 육박하는 RMB9만8천위안에 달하는
그러한 사업이었기에
바보만 아니면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사업이었습니다.

어느날 K라는 회사는 경영이 어려워져서
J가 P,N,C등에 지분을 매각 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채권자들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신문 공고나 개인 통보등의 소식은 전혀 듣지 못한채
소문 소문으로만 듣고 있었지만

피땀으로 모은돈을 빌려주고
한푼도 받지 못하고 있던차에
J보다는 차라리 P,N,C등이 K라는 사업체를
더 잘 운영하고 관리하여서 성공하면
빚을 돌려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 J는 K사업체 운영시 빌렸던
자금을 소액이라도 갚기도 하면서
사업체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곧 좋아진다라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등의
감언이설로 채권자들을 달래기를
십수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지금,현재
J를 비롯한 K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지난 과거의 채무에 대하여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서로 핑계를 대어가며
과거의 빚은 나 몰라라 하고 서로의 잘못이라고
서로 손가락질만 해 댑니다..

처음엔 그런가?? 했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하고
주변에서 이야기도 듣고
나름대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K라는 회사의 내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4명의 이사(투자자/주주)라는 사람은
서로간에 짜고 공모하여
수십억에 대한 기존의 부채를
떼어먹으려 작정을 했다는
심증이 들었습니다.

2020년 12월 7일 이후
나에 대한 K회사의 사찰에 준하는 뒷조사를 당한 이후
주변의 백여명이 넘는 사람들로 부터 들었던
K라는 회사의 이야기를 아래와 같이 정리 하였습니다.
~~ ~~~ ~~~~ ~~~~~ ~~~~~~ ~~~~~~
K라는 회사는
현재 1인당 약 RMB 9만8천 위안(한화 약 1600만원)을
년간 받고 있으며 회원(학생)은 250명 입니다.
년 매출 약 2천만위안 부대수입까지 약 3천만위안
한화로 오십억이 넘는 금액입니다.

J는 K회사의 대표(이사장) 였으며
현 이사(주주/투자자) 입니다.
P는 K회사의 현 대표(이사장) 이며
현 이사 (주주/투자자) 입니다.
N은 K회사의
현 이사 (주주/투자자) 입니다.
C는 K회사의 전 채권자 이자
현 이사 (주주/투자자) 입니다.

K회사의 주요 업무를 담당하며
나를 상대로 개인적 사찰을 했던 사람은
P의 지인으로 확인되었고
그의 가족 역시 K회사에 근무한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P의 가족 역시 K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J는 P 와 N으로 부터 받을 돈을 못받아서
K 화사의 이전 채무를 갚을 수 없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위 4명의 이사는 이미 K 회사로 부터
월 십수만위안 (한회 약2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매월 본인들이 주장하는 지분의 비율에 따라
배당이라는 명목으로 나누어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직 대표와 현직대표는
직책수당,주거수당,급여 등등등의 명목으로
수만위안(한화 수백만원)에 이르는 급여성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즉 이미 회사의 자금을 이사(투자자/주주)진 등 몇사람이
월 수십만위안 (한화 수천만원 / 년간 수억원)을
각종 명목으로 환수(착복,불법배당 이라고 추정)
하고 있음을 추정합니다.

전직 대표와 현 이사진 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평소 형님,동생 해가며
십여년동안 동고동락했슴이 밝혀졌습니다.
서로 아웅다웅대는것 처럼 보이는것은
눈가림이라는 심증이 굳어집니다.

전직대표 J와 현 대표 P등 K회사의 이사진은
이미 이전에도 K사업체에 법적소송을 진행한 곳은
서둘러 채무를 청산및 정산 하였고

법적 소송을 진행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하여는
사업이 어렵다며 감언이설과 요설로
면탈을 공모 한 것으로 생각 됩니다.

J는 P에게 경영권을 이양한 것 처럼 위장하고
이전의 채무등을 K회사가 아닌 공중에 띄워 버리고
책임을 희석시키는 방법으로
채권자들의 눈을 속이려 한것으로 심히 의심됩니다.​

J가 P,N,C와 매매 했다는 K회사의 지분은
금액을 주고 받으며 매각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매매 자체가 불법입니다.

하물며 그 매매로 인한 배당금을 지급 하는것은
서로 짜고 공모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고
그것도 분명한 불법입니다.

십년이 넘었으니 채권은 소멸된 것 아니냐는둥
이야기를 하며 최근
K회사의 명의로 되어있는 채권도
불법적인 방법으로 장부상 소각 했다는 풍문도
들려왔습니다.

여기까지에 대한 법적으로 문제될 책임은
전부 내가 지겠습니다만

이게 과연 정상적인 회사의 운영 방법입니까?
거의 조폭 수준의 M&A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K라는 회사는
지역 기반의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교육" 이라는 상품을
팔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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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검토가 끝나는 대로
K회사와 J,P,N,C 등의 실명을 공개할 예정이고
각 이사(투자자,주주) 가 불법적 수단을 통하여
K회사로 부터 가져 가는 금액을 특정하여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는 범죄수익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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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회사의 전,현직 대표및 이사들은
즉각 채권자들에 대한 K회사의 채권을 반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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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회사는 현재 중국 선전에 소재한 K학교 입니다.
그들이 가져가는 돈은
학부모들의 피같은 학비입니다.
그래서 법적인 다툼에 먼저 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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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본드 / 최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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