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조연섭기자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동해·삼척·태백·정선 선거구 마지막 유세가 동해시민 수천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천곡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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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더불어민주당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후보는 천곡동 조흥은행 앞 로터리에서, 이철규 미래통합당 후보는 뱅뱅 앞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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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유세에서 각 당 후보자들은 지난 13일간 함께 고생한 운동원들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15일 투표 참여와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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