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영민 ⓒ 차영민 ⓒ 차영민 형식적인 출입통제선, 관리는 누가? 코로나19 사태로 제주도내 공공시설에 대한 출입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형식적인 통제선만 설치할 뿐 체계적인 관리는 없다. 읍사무소와 붙어있는 애월근린공원 운동장은 통제선에 아랑곳 않고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다. 이들은 통제선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협조해야 한다는 부분에 동감을 못 하는 실정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외치지만 일선 현장의 반응은 너무나도 천차만별이다. #코로나19 #애월읍사무소 #애월근린공원 #출입통제 #방역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방역 #애월근린공원 #코로나19 #출입통제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