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안으로 대법원 판결,

(불필요한 국민 걱정 피해)

검토 완료

김병현(bhkimc)등록 2020.02.09 19:49

 어느새 온 국민이 기다리던 제21대 총선이 2020년 4월 15일로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한 1심에서 무죄 판결한 이재명경기도지사의 허위사실 유포 죄에 대한 2심선고가 추가 범죄의 별도입증 없이 의외로 지사직 박탈 가능한 벌금 300만원 형으로 뒤바뀌게 된 2심 선고에 대하여 그간 국민들의 민의가 교차되어 뒤숭숭한 마당에 이르게 되었는바 대법원의 이재명경기도지사 판결은 무죄라는 쪽의 판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다음에서 요약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새로운 바른 정권을 세우기 위해 현장에서 맨 앞장서서 무능한 전 정권의 타도를 이끈 정치가가 이재명경기도지사이고,
 
둘째, 그 결과 국정 농단한 전 정권의 타도에 큰 공을 세운 것은 물론, 수도권 1,350만 국민의 큰 지지를 얻어 새롭게 경기도지사직에 당선되었고, 과거 70년여 동안 다른 어떤 정치가도 해 내지 못한 치적의 기록을 무리 없이 현재 잘 쌓아가고 있는 정치가가 바로 이재명경기도지사입니다.
 
셋째, 자신의 사생활에 앞서 공익을 위해서 먼저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날선 적폐권력과 맞서 싸워왔고, 정정당당하고 공정하게 명분을 쌓아 온 부끄러울 게 없는 이재명경기도지사이기도합니다.
 
이러한 이재명경기도지사에게 이율배반적으로 유도된 사소한 말실수 하나로 생트집을 잡아서 불명예를 덧씌울게 아니라 명예로운 명분을 찾아주기 위해서도 4월 15일 이전에 대법원의 지혜로운 명 판결을 보여주심이 온 국민의 큰 소망이라 청원 드립니다.
 
덧붙이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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