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마총 관광객들의 낙서로 몸살

내부 관람질서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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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대(woon5400)등록 2019.06.10 11:55
경주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대릉원내 천마총은 신라시대 대표적인 돌무지덧널무덤으로 경주여행의 필수코스인 유적지입니다.
 

경주 천마총 경주 관광의 대표 유적지 천마총 ⓒ 김환대

 
이런 경주 유명 유적지인 천마총이 관광 관람객들이 써 놓은 낙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각종 낙서는 물론 이름들도 방명록 처럼 여러군데 있어 더욱 눈쌀을 찌푸르게 합니다. 
 

천마총 낙서 천마총 낙서 ⓒ 김환대

   

천마총 낙서 천마총 낙서 ⓒ 김환대

   

천마총 낙서 천마총 낙서 ⓒ 김환대

   

천마총 낙서 천마총 낙서 ⓒ 김환대

   

천마총 낙서 천마총 낙서 ⓒ 김환대

 
앞으로 낙서 방지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이며 하루빨리 낙서들도 제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가 더욱 훼손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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