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지 평일에 시간을 내어 다운타우너에 다녀왔다. 이태원을 몇번 오갔던 사람이라면 안가도 다 알만한 맛집. 항상 줄이 길게 늘어져있기 때문에수요미식회를 통해 매스컴에 나오며 한층 더 인기가 높아진 듯 하다. 음식프로그램들이 쏟아지는 와중 그중에 제일 신뢰가 가는 수요미식회를 믿으면서 방문하였다. 평일임에도 주말 방불케하는 웨이팅이 있어 기대가 한층 높았다.수제버거는 가격이 높지만 쉑쉑버거에 비하면 가성비는 훨씬 더 좋은 것 같다.제일 유명한 아보카도 버거와 해쉬브라운 버거 그리고 베이컨치즈프라이를 시켰다.비쥬얼도 먹음직스러울 뿐 아니라 맛 또한 역시 좋았다.수요미식회의 맛집 답게 고급수러운 수제버거 맛이었다. 웨이팅이 조그만 덜하면 좋을텐데평일방문을 추천한다.#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다운타우너 #이태원맛집 #한남동맛집 ⓒ 김인지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한남동맛집 #이태원맛집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