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재 그 어떤 기차보다 경춘선은 유난히 설렘으로 다가온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면 난 바로 이 풍경을 꼽는다. 기찻길과 강의 하모니. 이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찾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