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목 ⓒ 김원목 2월 17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무주읍 주민자치센터에서 무주시민행동의 주체로 '광장에서 지역으로, 무주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회가 열렸다. 이 날 강연의 강사는 민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해학 목사였다. 이해학 목사는 우리 민족 공동체를 강조하며 박근혜 퇴진 운동을 위한 큰 활동으로써 우리나라에 대한 바른 역사인식을 길러야 하고 또한 미국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연하였다. 40여 명이 모인 이 강연회에서 무주군민들은 박근혜퇴진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지역사회에서 이 시국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