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푸틴 통해 중국 견제 트럼프에 조선일보 사드 우왕좌왕?조선[사설] 새해 벽두 외교 大亂 조짐, 우린 운동권 논리로 맞서나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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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7.01.09 09:08
김정은 푸틴 통해 중국 견제 트럼프에 조선일보 사드 우왕좌왕?조선[사설] 새해 벽두 외교 大亂 조짐, 우린 운동권 논리로 맞서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중국, 일본에서 우리를 압박하는 일이 새해 벽두부터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일본 정부는 어제 부산의 일본 영사관 앞에 소녀상이 설치된 데 대한 항의로 주한 일본 대사와 부산 총영사 일시 귀국 조치를 내렸다. 특명 전권대사를 귀국시키는 조치는 상대방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는 외교 행위다. 단교(斷交) 하나 아래의 강경 조치다. 일본은 외화 부족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통화 스와프 협정 재개 논의도 일방적으로 중단했다. 20년 전 외환 위기 때 우리는 이런 비상사태 대비가 부족해 IMF 구제 금융을 받아야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햇볕정책과  평화번영정책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버리고 한반도 주변의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 의존하는 대북 강경압박 제재정책 지난 10년 동안 추진하다가 북한 핵무장 시키고 그런  핵무장한 북한의 압박을 한반도 주변의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통해  탈피 시도하다가 중국, 일본에서 우리를 압박하는 일이 새해 벽두부터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홍재희)===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햇볕정책과  평화번영정책  추진 당시는 대한민국이 북한에 대한 이니시어 티브 잡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로부터 균형잡인 국제정치적 대접 받으면서  남북화해협력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극복하고  새누리당 정권이 자초했던  IMF 구제 금융 까지 극복했었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이 조중동과 정권잡고 대한민국이 북한 핵무장 시키고 그런 북한견제 사는 강대국의 국익 추구의 수단과 도구로 대안 없이 전락 했다.

조선사설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로 인한 중국의 압박은 더욱 커지고 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지난 4일부터 베이징을 방문했던 민주당 의원들을 만나 무례에 가까운 노골적 불만을 제기했다. 그는 "최근 들어 한국에서 사드 배치를 가속화하겠다는 발언이 나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중국 외교부 차관보는 사드 배치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민간 분야에서의 제재가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북 압박정책의 이명박정권에 이어 집권한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주한미군 배치결정한 박근혜의 남한과 오바마의 미국은  지난 8년 동안  실패한 대북 정책 비핵화 정책이 김정은 정권의 3대세습  연착륙과 북한을 핵무장 국가로 만들어 놓았다. 사드배치는 대안없이 북한 강압하는 이명박근혜 정권과 미국 오바마 정권 집권8년 실패한         북한 비핵화 정책을 상실하고 그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주한미군 배치 하면 북한 비핵화는 실패 했다는 사망선고 나 다름 없고 중국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베치를  북핵 이 아닌 미국의 G2차원 중국 포위와 견제의 측면으로 접근하고 미국 또한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주한미군 배치로 남한 수도 서울 방어도 하지 못하고 사실상 G2 차원에서 중국 견제용이다. 북핵 해법은 빠지고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주한미군 배치로 한반도가 G2 격전지로 전락 하는 외교 국장 안보 참사로 이어지고 있다.

조선사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미국 수출용 자동차 생산을 위해 멕시코에 공장을 지으려는 도요타 자동차를 지목해 공격했다. 그는 "미국에 공장을 세우든지 아니면 비싼 국경세를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당장 멕시코에 자동차 공장을 지으려는 우리 기업이 위협을 느끼고 있다. 자유무역협정(FTA)을 폐기하겠다는 공약이 결코 빈말이 아닐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등장은 구소련 붕괴이후  미국 일극체제로 지난 20년 동안  미국이  국제정치적인 힘 남용으로 스스로 쇠퇴 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오바마 집권 8년 쇠퇴하는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회귀전력은 동남아 국가와 호주 일본 남한 통해서 중국 견제하는 정책 추구했고 그런 쇠퇴하는 미국인들이 선택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상징인 자유무역협정(FTA)을 폐기하겠다는 공약 실천 하면서 국가안보 측면에서도  남한의 주한미군 방위비 증액 요구하고 있다. 이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이 2조원대 사드 주함미군 배치 비용 미국이 부담하리라 여기는 것은 순진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우리 외교부는 지금 상황을 '냉전 종식 후 가장 엄중한 외교 안보 환경이 전개되고 있다'고 규정했다. 하나도 과장이 아니다.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 그런데 이 위기 상황에서 나라를 이끌고 갈 리더십이 불확실하다는 문제까지 겹쳐 있다. 대통령 탄핵 사태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다음 정권을 맡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가 밖에서 덮쳐오는 파도에 어떤 전략과 복안으로 대처할 것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어쩌면 이것이 더 심각할 수 있다. 문 전 대표는 지난달 부산 동구청이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을 철거하자 "친일 행위와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지금 대한민국에 '친일파'가 존재한다고 믿는 사고방식 자체가 충격이다. 30~40년 전 운동권 학생과 같은 수준의 인식으로 이 복잡하고 다면적인 글로벌 시대를 어떻게 헤쳐갈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G2시대 이명박근혜 정권이 지난10년 동안 오바마 미국 정권 집권 8년 동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대안 없이 북한에 대한 제재 압박 봉쇄 정책을 상징하는 오바마 미국 정부의 '전략적 인내정책' 8년 동안   미국과 함께 일본과 러시아와 중국까지 끌어 들여 대북 봉쇄 정책으로 북한 비핵화도 실패하고 북한 핵무장 시켰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3대 세습 연착륙 시켰다.   더 이상 한반도 주변 4강 에 의존하는 대북 정책  북핵 정책 성공할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런 한반도 주변4강에 의존하는 실패한 이명박근혜정권의 정책 실패가 북한  핵무장 자초했고 사드배치로 중국과 마찰 초래하고  한미일 공조 통한 대북 정책 추진 명분으로 졸속으로 위안부 문제 일본과 합의해 최근의 일본에 역공당하는 수모 자초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일본과는 같은 자유 민주 가치를 공유하고 깊은 경제·민간 교류를 맺고 있는 동시에 과거사 문제로 갈등이 상존하고 있는 복합적인 관계다. 이 문제를 '친일 대 반일'과 같은 단세포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냉정하고 주도면밀한 일본인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이끌고 갈 수 없다. 민주당과 문 전 대표는 집권하면 당장 한·일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겠다고 하는데 실제 그럴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만약 실행한다면 그 이후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명분과 처지가 어떻게 될 것인지도 설명해야 한다. 당장 미국이 "한국이 또 골대를 옮긴다"고 비판하고 나올 것이다. 민주당과 문 전 대표는 한·일정보보호협정도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협정을 반대하는 논리도 운동권 생각에서 한 발짝도 더 나아간 것이 없다. '친일 매국 협정'이라는 것이다. 집권이 유력하다는 사람들의 이런 인식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문 전 대표가 한·미FTA를 반대했던 것과 다를 게 없다. 세계 각국이 서로 맺고 있는 정보협정을 '매국'이라고 비난하는 곳은 한국 민주당밖에 없을 것이다. 정보협정은 한·미·일 간 북한 동향 정보 교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맺은 것일 뿐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주의 할아버지인 일제시대 조선일보 방응모 사주는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일 밤민조 범죄자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친일 매국 매족행위에 대해서  지금도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고 친일세탁에 여념이 없다. 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일본과는 같은 자유 민주 가치를 공유하고 깊은 경제·민간 교류를 맺고 있는 동시에 과거사 문제로 갈등이 상존하고 있는 복합적인 관계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일제의 만행을  세탁하는 일본아베정부와 같은   행태 라고 볼수 있다. 

(홍재희)====20세기 최대 인신매매 사건인 일본정부의 위안부강제동원에 대해서 진솔한 사과 하지 않는 일본과는 같은 자유 민주 가치를 공유한다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주장대로 접근한다면일제 식민시대의 유산인 일본의 독도  현재 진행형의  침략도  자유 민주 가치란 말인가? 위안부 문제는 물론 독도침략 일삼고 있는 일본과   일본의재무장 수단과 재무장 도구로 전락한  한·일정보보호협정맺은 것 자체가 G2시대 이명박근혜정권과 조중동연합집권 세력이 얼마나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가를 알수 있다.

(홍재희)====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정보협정은 한·미·일 간 북한 동향 정보 교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맺은 것일 뿐" 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남북화해 협력 통해서 북한이  핵에 의존하지 않고 생존할수 있는 정치적 사회적 군사적 경제적 국제정치적 환경 대한민국이 산도해 나간다면 한·미·일 간 북한 동향 정보 교류 필요 없고  중국 반발  초래하지 않고  사드배치 필요없다.

조선사설은

"민주당과 문 전 대표는 사드 문제로 압박하는 중국에 대해선 일본과 전혀 다른 자세로 대응하고 있다. 북핵 위협을 직접 당하고 있는 우리나라나 미국이 아니라 중국 입장을 더 생각하고 있다. 중국에서 버는 돈도 중요하다. 그러나 돈과 생명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다. 사드는 1차적으로 주한미군·국군 전력(戰力)과 유사시 미군 증원 전력이 들어오는 주요 항만 등 전략 시설을 방어하는 것이다. 방어 범위가 넓기 때문에 민간 지역도 막을 수 있다. 만약 민주당 집권 후 사드 배치를 철회하면 북핵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주한미군은 극단적인 대책을 강구할 수 있다. 이 사태에 누가 책임질 수 있나. 이런 기본적인 문제에 대해 민주당은 한 번도 설명을 한 적이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한국과 일본과 북한까지 포함해서 러시아까지  이어지는 중국 포위전략 구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러시아가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미국 정보기관의 보고에 수긍하면서도 러시아와 좋은 관계 유지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햄버거 먹으면서 협상 가능하고 그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반대하는 사드 남한 배치 보류할 것이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러시아와  우호적 유대관계 통해서 중국견제하기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러시아가 반대하는 사드 주한미군 배치 2조원 낭비해 가면서 주한미군에  배치하지 않을 것이다.

(홍재희)==== 그것은 국제정치적인 상식이다. 그렇다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집권하면 사드 주한미군 배치 물건거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북핵 위협을 직접 당하고 있는 우리나라나 미국이 아니라 중국 입장을 더 생각하고 있다. 중국에서 버는 돈도 중요하다. 그러나 돈과 생명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다. 사드는 1차적으로 주한미군·국군 전력(戰力)과 유사시 미군 증원 전력이 들어오는 주요 항만 등 전략 시설을 방어하는 것이다. 방어 범위가 넓기 때문에 민간 지역도 막을 수 있다.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사드는 수도서울은 물론 한반도를 방어 할수 있는 능력을 한번도 검증받지 못한 무기체계이고 트럼프 당선인이 번대하는 미국 MD 체계이다.

(홍재희)===  뿐만  아니라 사드배치 위해 중국과 경제 마찰 초래하면 국가안보에 중요한 경제적 타격으로 대한민국  국가예산 황폐해지고 그런 황폐 해진 대한민국 국가예산은 대한민국 국방에 치명적이다.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숨통을 조일것이다. 한중 경제관계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국가안보는 정신력만 가지고 안된다. 실질적으로 무장할수 있는 경제력이 뒷 받침 돼야 한다. 중국 시장 대체할 미국 시장은 오히려 트럼프가 한국 차단하고 있고  중국 시장 대체할  시장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는  사드배치 보류하고 북미 김정은 트럼프 정상회담 통해서 북핵 동결하고 그런 김정은과 트럼프가 중국견제하고 또 트럼프가 푸틴의 러시아와 우호적으로 접근해 중국견제 하면서 러시아가 반대하는 사드 배치 보류할 것이 불을보듯 뻔하다. 그런  G2시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의 국제정치에 어둡고 굼뜬 방상훈 사장의조선일보가  지금  시대착오적인 대미 정책 대북정책 대중정책과 대러시아 정책과 대일본 정책의  우물안에서 방황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중국과의 관계 역시 복합적이다. 최대 무역국이자 평화통일을 위해서 협력해야 할 대상이지만 현실적으로 북한의 폭력 정권을 지원하고 있는 세력이다. 중국의 안보 우려에도 유의하면서 양국 관계를 지킬 지혜를 찾되 언제나 기본을 잊어선 안 된다. 그것은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한·미동맹이 그 밑바탕이라는 엄연한 사실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의  내구성은 이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임기 10년동안 유엔의  역대급 제제 우회해서  핵무장하고  3대세습하는 내구 성 보여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드럼프가  중국에 의존하는 대북 정책 북핵정책실패 반복하지 않기위해 북한 내구성 인정하고  김정은 트럼프 빅딜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한중 관계 또한   남북관계 개선되면 오히려 남한이 중국에 큰소리 칠수 있다. 남북관계 개선하는 한반도 주변의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시이에서 박근혜 정권이 자초한 4대강국이라는 고래 싸움에 한반도 새우등 터지는 외교실패 바로 잡을수 있다.

조선사설은

"문 전 대표는 지난 2일 "북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매달린다면 미래가 없다"고 했다. 추미애 대표도 "안보에 여야 없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내놓는 정책은 '사드 재검토' '한·일정보협정 재검토'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즉각 재개'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면 1년에 수억 달러 현금이 북으로 들어간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우리 스스로 무너뜨리게 된다. 북이 핵을 포기할 이유도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트럼프의 미국과 푸틴의 러시아와 시진핑의 중국은  북핵 동결정책으로  북핵 우선 중단 시키는 현실적 판단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10년 북한 비핵화 우선 정책 사실상 트럼프의 미국과 푸틴의 러시아와 시진핑의 중국에 의해 파기됐다. 더많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추진해 한반도 변화의 주도권 대한민국이  행사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누가 집권하든 올해는 외교 안보 대란을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비하면 탄핵 사태는 오히려 작을 수 있다. 모든 정당과 대선 주자들은 외교 안보 문제에서만큼은 대중(大衆)을 겨냥한 선전 선동을 멈추고 책임 있는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숭미사대주의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트럼프의 미국이 핵무장한 김정은정권의 핵동결 시키고 그런 김정은 정권과 중국견제하고 동시에  트럼프의 미국이  러시아와 우호적 관계로 중국 포위하기위해 중국은 물론 북한과 러시아가 반대하는 2조원대 사드 미국이 부담해 가면서 남한에 배치하지 않고 한국일본러시아 통해 중국 견제하는 트럼프의 미국의 한반도와 동북아 정책이 실체를 지금 놓치고 있다.

자료출처= 2017년1월7일 조선일보[사설] 새해 벽두 외교 大亂 조짐, 우린 운동권 논리로 맞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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